
#1. 방문학습지 교사인데 본사가 교사들을 주말에 불러서 보수도 주지 않고 무료 수업과 상담을 시킵니다. 1회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앞으로 계속 전국의 교사들이 돌아가며 참석해야 합니다. 그 외에도 주말 혹은 일해야 하는 평일에 본사에서 부르면 가야 합니다. 많은 부당함을 느끼고 있습니다.
#2. 아파트 단지 경비원입니다. 일하고 있는 아파트는 경비, 청소, 관리 파트가 모두 다른 회사 소속입니다. 관리소장은 청소원 한 명이 병가를 가자 그 기간 동안 경비원들에게 청소를 대신 하라고 지시했습니다. 문제제기를 하자 관리소장은 지시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가 속한 용역회사에 연락해 해고를 요구했습니다. 용역회사 부사장은 '억울하더라도 우리는 소장의 말을 따를 수밖에 없다'며 사표를 종용했습니다.